LG - 키움

10월2일 KBO 프로야구 LG 키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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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KBO 프로야구 LG 키움 분석

 

■ 키움

 

키움이 LG를 상대로 KBO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키움은 정찬천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7승 4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하고 있다. 9월 21일 SSG 원성에서 패선투수가 됐다. 4이닝 10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볼넷 2개와 삼진 2개를 기록했다. 다음날 1군 등록이 말소됐다. LG에선 케이시 켈리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1승 6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하고 있다. 9월 26일 수원 KT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4개를 내줬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다. 삼진 5개를 잡았다. 키움은 전날 경기에서 KIA에 0-6으로 완패했다. KIA가 2회말 1사 2,3루에서 8번 한승택의 내야 땅볼과 9번 박찬호의 우전 안타로 선제 2득점했다. 3-0으로 앞선 4회말에 류지혁과 프레스턴 터커의 적시타로 석 점을 보탰다. 안타수 12-4 우세였다. 선발투수 보 다카하시는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KBO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키움 선발 최원대는 2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9패째를 당했다.

 

■ LG

 

 

 

LG는 두산에 0-2로 패했다. 6회초 2사 만루에 서 두산 5번 양석환이 선제 2타점 적시타로 친정팀을 울렸다. 안타수는 5-7로 뒤졌다. 선발두수 아리엘 미란다는 7이닝 5피인타 무실점으로 13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김강률은 17세이브,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6패째를 당했다. 정찬헌은 키움 이적 뒤 첫 5경기에서 모두 2자책점 이하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하지만 지난 두 경기에서 도합 8이닝 10실점에 안타 22개를 맞았다. 정찬헌은 지난해 LG에서 선발투수로 변신해 성공을 거뒀다. LG에선 거의 10일에 한 번 꼴로 등판했다. 하지만 키움에선 꼬박꼬박 5인 선발 로테이션에 맞춰 마운드에 올랐다. 이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베팅 코멘트

 

켈리는 올시즌 원정에 약하다. 홈 평균자책점은 1.77 이지만 원정에선 4.89로 껑충 뛴다. 하지만 키울을 상대로는 강세다.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50에 피안타율 0.219로 호투했다. 홈런은 하나도 맞지 않았다. 고척돔에서도 5이닝 2실점으로 나쁘지 않았다. 통산 고척돔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은 2.500이다. '원정'이 아니라 '서울 바깥 원정'이 문제인 셈이다. 정찬헌은 모처럼 긴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2군행 사유는 발가락 부상이었다. 정상적으로 쉴 수 있었는지 다소 의문이다. 키움 티선은 최근 1주일 OPS 0.674로 부진하다. 박병호가 12타수 6안타로 펄펄 날았지만 이용규를 제외한 나머지 주전들이 집단 부진했다. 정찬헌의 올해 약점은 좌타자다. 좌타 상대 피안타율 0.333에 피OPS 0.800이다.

LG는 홍창기, 김현수, 서건창으로 시작하는 좌타 중심 라인업을 짤 전망이다. 홍창기와 서건창은 최근 1주일 타율이 4할대다. LG의 승리를 예상한다.

 

 

■ 베팅 방향

 

[승 / 패] LG 승

[핸디캡 / +1.5 기준] LG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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